새터민들이 새 생활에서 겪는 당혹감은 대부분 일상적이고 사소한 일에서 겪곤 한다. 관공서는 어떻게 이용 하는지, 화장은 어떻게 하며, 장보기는 어떻게 하며, 남한사람과 어울릴 때 노래방에선 어떻게 노는지 이러한 것들이 남한 사람에겐 너무나 당연하고 손쉬운 일들이지만 그들에겐 생소하거나 어색하게 여겨지는 게 현실이다.

 

 새조위는 시민강좌를 통해 그들의 일상생활이 평범함 속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