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 표현을 빌면 여성은 ‘나라의 꽃’, ‘사회발전의 수레바퀴’ ‘한쪽을 걸머진 동력’이다.

전체주의 사회에서 피지 못한 ‘꽃’은 자유의 땅에서 활짝 펴야 하고 향기를 한껏 내뿜어야 한다. ‘수레바퀴’의 한쪽이 아니라 온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고 온갖 무거운 짐을 지면서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를 굴려야 했던 무서운 고역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

 이 사회의 당당한 주인, 당당한 권리를 찾도록 새조위는 새터민 여성들을 힘자라는 대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