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베푸는 것보다 더 큰 미덕은 없다. 새터민들도 이제는 배려를 받고 보살핌만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일에 발 벗고 나섰다.

독거노인들,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 고향을 그리며 가족을 잊지 못하는 외로운 분들, 병상에 고통을 겪는 어르신들이 새터민들의 새로운 가족이다. 새조위는 새터민들의 아름다운 미덕을 꽃피우게 하는 거름과 꽃밭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