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난 세월, 우리의 통일교육은 남과 북 모두가 대결과 반목, 냉전적 사고의 영향으로 어지럽게 얼룩져 왔다. 과거 우리는 서로가 극복의 대상, 정복의 대상, 승리쟁취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생의 대상, 공존의 대상, 화합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통일은 한 정권의 정치적 목표 달성의 대상이 아닌 민족의 통일, 가족의 통일, 인간의 통일이어야 한다. 새조위는 이런 점을 감안해 민족의 발전과 공동번영, 대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의 새로운 통일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