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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남한사회 이야기 14회
 관리자  | 2011·02·22 20:27 | HIT : 2,939 | VOTE : 226
오늘은 남한에 온지 3년 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하나원에서 강의를 들으며 나도 사회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온다. 나와서 학원을 다니면서 삼성에 면접을 보지만 영어 등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포기한다. 다음으로 지인의 소개로 회사에 취업하게 된다. 처음에 열심히 하고 노력했지만 나중에 그 회사가 다단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자동차 부품 회사에 들어가서 생산직 사원으로 근무하지만 힘이 들어서 그만둔다. 쉬는 중 북한이탈주민 전문상담사를 알게 돼서 자신의 실수나 경험들을 후배 북한이탈주민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상담사 준비를 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도 여러 사람에게 상담을 받아 봤지만 남한 상담사에게서 만족스러운 상담을 받지 못 했기 때문이다.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사회에 정착을 위해서는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겠다. 자신의 경험으로 후배 북한이탈주민을 돕고자 하는 분의 정착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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