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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남한사회 이야기 16회
 관리자  | 2011·03·16 14:08 | HIT : 2,832 | VOTE : 216
오늘은 남한에 온지 5년 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처음에는 건강도 안 좋았지만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지 못해 시간만 허비한다. 그러다 정착한지 2년 후에야 전산세무회계과정 1,2급 등을 1년 간 배운다. 배우고 나서는 관련분야에 고용지원센터의 안내로 4번의 면접을 봤지만, 북한이탈주민과 같이 근무해본 경험이 없는 곳이라 취업을 하지 못한다. 그런 다음 인터넷으로 ‘탈북민취업지원센터’란 곳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교육생으로 들어가 있다가 센터에 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와서 취업한다.

일을 하면서는 남한에 온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남한에 정착을 한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 자신도 남한에 와 여러 혜택을 받았고, 상담과정에서 같은 북한이탈주민인 자신이 더 북한이탈주민에게 효율적으로 상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현재는 직장을 다니면서 북한이탈주민 전문상담사 양성 교육 과정을 하고 있다.

자신의 정착 경험을 후배 북한이탈주민들과 나누려고 하는 분의 정착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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