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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남한사회 이야기 17회
 관리자  | 2011·03·21 11:34 | HIT : 2,837 | VOTE : 195
오늘은 남한에 온지 6년 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처음에는 남한의 상황도 알고 자본주의 사회도 배우기 위해 문구점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렇지만 외래어 등 언어문제로 일주일 만에 그만둔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동안 영어와 컴퓨터 등을 배워 준비를 한 다음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한다. 북한에서 알고 있던 프로파간다(선전)와 비슷할 거란 생각으로 광고홍보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복수전공으로 사회복지를 한다. 그래서 사회복지 분야로 진출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현재는 자신과 같은 젊은 후배 북한이탈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북한이타주민 전문상담사 3급 양성 교육과정을 하고 있다. 그래도 대학을 다니면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북한이탈주민에게 정착초기에 정보제공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겠다. 지난 6년 간 자신의 정착 경험을 자신과 같은 입장인 후배 북한이탈주민들과 나누려고 하는 분의 정착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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