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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남한사회 이야기 19회
 관리자  | 2011·04·04 13:50 | HIT : 2,921 | VOTE : 202
오늘은 남한에 온지 6년 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분은 처음 입국할 때 산에 가득한 나무나 잘 닦인 도로를 보고 북한과 남한의 격차를 실감한다. 남한에 살면서는 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이동이나 자기의 생각을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참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촛불시위나 정부에 대한 비판 등 북한과 너무 다른 모습은 잘 이해하지 못 한다. 또한 출퇴근할 때 지하철을 타면서 정말 자유로운 복장이나 신발들을 보면서 남한의 자유와 함께 경제력 차이도 느낀다. 그렇지만 아파트에서 버려진 신발들을 볼 때는 ‘저 정도면 북한에서 잘 신을 수 있는데’라는 생각도 한다. 남한에 와서는 북한에서는 살 수 없었던 서울이라는 수도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서울에서 살게 돼 만족한다.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에 와서 살면서 느낀 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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