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ARTICLE : 23, TOTAL PAGE : 1 / 3
[04.07] 남한사회 이야기 20회
 관리자  | 2011·04·07 10:19 | HIT : 2,891 | VOTE : 199
오늘은 남한에 온지 3년 된 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분은 처음에 남한에 온 후 혼자라는 느낌에 외롭다는 생각과 남한을 잘 모른다는 불안을 느낀다. 그러다가 이렇게 살기보다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식료품 회사나 간병사, 식당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하면서 남한에 대해 배우려고 노력한다. 식당 등 일할 때는 식재료나 조미료 등에 대한 외래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만 퇴근 후 외래어를 익히는 노력도 한다. 정착한지 1년 정도 지나서는 남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됐고, 자기 노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분위기와 도움을 주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남한사회가 좋은 사회라는 생각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등 주위의 지원으로 정착에도 도움을 받는다. 북한에서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이 너무 많았는데 책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등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남한에 이제는 다른 식구들도 모두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에 와서 정착하게 되는 과정을 들어보자.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