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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사랑하는 어머님과 사랑하는 친가족들을 찾아서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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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보고싶은 아들에게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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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사랑하는 내 딸아, 한번 품에 안아보고 싶구나!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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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07년] 보고 싶은 할머니에게
관리자
2007/10/12
11874

292
 [2007년] 친구 영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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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2380

293
 [2007년] 량강도에 계시는 아저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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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1851

294
 [2007년] 하늘나라에 간 탈북동포들에게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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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07년] [동상]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니를 또 다시 불러 봅니다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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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은상] 사랑하는 딸 영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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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2378

298
 [2007년] [금상] 사랑하는 아빠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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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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