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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나의 친구 련순에게!
관리자
2010/01/06
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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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꿈속에서도 보고 싶은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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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2246

406
 [2009년]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떠나간 어린이들과 동포들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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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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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사랑하는 언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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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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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은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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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1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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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꿈결에도 보고 싶은 딸 현숙 에게
관리자
2010/01/06
12154

410
 [2009년] 기도 속에서도 만나고 싶은 나의 가족들
관리자
2010/01/06
1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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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보고 싶은 그리운 당신께 드리는 전상서
관리자
2010/01/06
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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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보고 싶은 언니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관리자
2010/01/06
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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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사랑하는 동생에게
관리자
2010/01/06
12088

414
 [2009년] 보고싶은 동생에게
관리자
2010/01/06
11871

415
 [2009년] 보고싶은 어머님께 드립니다.
관리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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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아들!
관리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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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동상] 보고싶은 나의 동생 은경이에게
관리자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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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은상] 첫 사랑 그대에게
관리자
2010/01/06
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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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금상] 그리운 부모님께
관리자
2010/01/06
12487


[심사평] 고 유 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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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신 미 녀 (새조위 상임대표)
2010/01/06
1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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