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소개 설립목적 ○ 새조위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민족 간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북한 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활동 및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과 함께 통일교육 사업 및 연구사업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통일운동 시민단체(35년) ○ 1988.10.15 : 새조위 설립 ○ 2003.12 : 북한이탈주민 적응지원센터 ○ 2005.03 : 통일문화예술콘텐츠제작단 ○ 2006.05 : 북한이탈주민 의료상담실 개소 및 운영(5곳) ○ 2010.12 : 북한이탈주민 코칭센터 ○ 2013.03 : 북한이탈주민 힐링센터 ○ 2015.12 : 북한이탈주민 트라우마치유센터 개소 ○ 2016.08 : 통일한땀 제작소 ○ 2021.12 : 남북주민통합센터 개소
교육 프로그램 ○ 탈북민 전문가양성 - 코치 - 북한이탈주민전문 상담사 - 성·가정폭력 상담사 ○ 통일리더자 양성 - 통일코디네이터 - 통일전문가 - 일반 통일교육		탈북민 의료지원 ○ 의료상담실 운영 - 국립중앙의료원(1호) - 서울의료원(4호) - 충남대병원(2호) - 부산백병원(5호) ○ 정신건강 증진 - 트라우마치유 - 힐링 - 코칭
통일예행연습 ○ 가족돌봄사업 ○ 남북생애나눔대화 ○ 통일열차 ○ 정착지원		통일문화 활동 ○ 통일연극(2014~) ○ 통일강연극(2018~) ○ 북한사투리노래자랑(2014~)
찾아가는 통일강연극 1. 자강도의 추억 ○ 일시/장소 : 2018. 7. 5. / 파주캠프그리브스 ○ 대 상 : 경기도 대학생 ○ 참 석 인 원 : 90명

파주캠프그리브스(1)		파주캠프그리브스(2)
2. 자강도의 추억 ○ 일시/장소 : 2018. 7. 16. / 강당 ○ 대 상 : 남양주 와부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450명

와부고등학교(1)		와부고등학교(2)
3. 자강도의 추억 ○ 일시/장소 : 2018. 7. 20. / 대강당 ○ 대 상 : 수원시청 공직자 및 일반 시민 ○ 참 석 인 원 : 100명

수원시청(1)		수원시청(2)
4.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0.~12. / 고양어울림극장 ○ 대 상 : 고양시청 ○ 참 석 인 원 : 2,300명

고양어울림극장(1)		고양어울림극장(2)
5.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5.(월) 13:30~15:00 / 청운관(체육관) ○ 대 상 : 구리시 수택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483명

수택고등학교(1)		수택고등학교(2)
6.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6.(화) 10:00~11:30 / 탄현중학교 양지관 ○ 대 상 : 파주시 탄현중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270명

탄현중학교(1)		탄현중학교(2)
7.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7.(수) 11:00~12:30 / 체육관 ○ 대 상 : 군포시 흥진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335명

흥진고등학교(1)		흥진고등학교(2)
8.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8.(목) 15:00~16:30 / 강당 ○ 대 상 : 남양주시 별가람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566명

별가람고등학교(1)		별가람고등학교(2)
9. 북출이의 좌충우돌 ○ 일시/장소 : 2019. 7. 19.(금) 09:50~10:30 / 통일누리터 강당 ○ 대 상 : 파주시 통일초등학교 학생 및 교원 ○ 참 석 인 원 : 210명

통일초등학교(1)		통일초등학교(2)
10. 그곳에 봄이온다면 ○ 일시/장소 : 2019. 11. 4. /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 ○ 대 상 : 동대문구청 공직자 및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465명

동대문구청(1)		동대문구청(2)
통일연극 정기공연 1. 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 일시/장소 : 2014. 11. 13.~14. 09:50~10:30 / 서울역 284RTO ○ 대 상 :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365명

서울역 284ROT(1)		서울역 284ROT(2)
2. 자강도의 추억 ○ 일시/장소 : 2016. 10. 14.~16.(4회) / 서완소극장 ○ 대 상 :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450명

서완소극장(1)		서완소극장(2)
3. 풍계리 진달래 ○ 일시/장소 : 2017. 10. 20.~22.(4회) / 서완소극장 ○ 대 상 :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500명

서완소극장(1)		서완소극장(2)
4. 장춘옥 2호점 ○ 일시/장소 : 2018. 10. 18.~21.(5회) / 열림홀 ○ 대 상 :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994명

열림홀(1)		열림홀(2)
5. 그곳에 봄이 온다면 ○ 일시/장소 : 2019. 10. 04.~09.(6회) / 열림홀 ○ 대 상 : 일반시민 ○ 참 석 인 원 : 1,100명

열림홀(1)		열림홀(2)
통일강연극 Youtube 생중계 1. 리중호와 김예슬이 ○ 일시/장소 : 2020. 11. 13. ~26. (5회) / Youtube ○ 대 상 : 경기도 지역 도민 및 Youtube 온라인 생중계 ○ 관 람 인 원 : 2,865명

Youtube 온라인 생중계(1)		Youtube 온라인 생중계(2)
2. 슈퍼스타 리동현 ○ 일시/장소 : 2020. 10. 21. ~26. (5회) / Youtube ○ 대 상 : 서울시 지역 시민 및 Youtube 온라인 생중계 ○ 관 람 인 원 : 3,142명

Youtube 온라인 생중계(1)		Youtube 온라인 생중계(2)
3. 고슴도치 ○ 일시/장소 : 2021. 10. 20. ~28. (5회) / Youtube ○ 대 상 : 경기도 지역 도민 및 Youtube 온라인 생중계 ○ 관 람 인 원 : 5,463명

Youtube 온라인 생중계(1)		Youtube 온라인 생중계(2)
4. 新가족의 탄생, 우리는 통일가족 ○ 일시/장소 : 2022. 12. 06. ~10. (3회) / Youtube ○ 대 상 : 경기도 지역 도민 및 Youtube 온라인 생중계 ○ 관 람 인 원 : 2,159명

Youtube 온라인 생중계(1)		Youtube 온라인 생중계(2)
청소년을 찾아가는 북한인권 체감연극 『진달래마을 이야기』 시놉시스(예시) 한국의 어느 한 작은 마을. 이곳은 탈북민이 대한민국의 사회로 나가기 전에 남한의 기본적인 것들을 학습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입주민이 들어올 때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자주 일어난다. 그도 그럴 것이 북한 사람들끼리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살던 일반 사람들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20년이 된 남북민 마을이라 이젠 다툼이 없을 법도 하지만, 머무는 사람은 적고 사회로 나가는 사람은 많기에 다툼은 줄어들지 않는다. 다툼은 항상 마을의 중앙에 있는 마을회관이자 면사무소 앞에서 끝이 난다. 모든 다툼의 중재를 면장님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면장님은 실향민 어르신이다. 누구보다 마을에 대해 잘 알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를 겪어 오신 분이기에 모든 싸움은 면장님이 내린 결론에 수긍하고 멈춰야 한다. 사건의 발단은 대부분 서로 다른 사회 이념에서 시작된다. 북한에서 주입받았던 남한과는 전혀 다른 현실에 대한 인정, 그러면서 생기는 두려움에서 나오는 자격지심. 현실을 직면하게 하려는 남한 마을 사람들과의 마찰. 면장님은 이런 사건 사고의 경위, 결론, 그 후의 이야기를 모두 기록해 두신다. 해마다 탈북민들의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북한의 현실은 참혹하기만 하다. 사회적으로 깨어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결국은 인권이라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면장님은 마을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토대로 정부의 도움을 받아 북한 인권신장을 위한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사회의 이목을 끌게 되고 베스트셀러로 선정된다. 하루에도 수십번의 인터뷰 신청이 들어오지만 모두 거절하는 면장님에게 어느 날 한통의 국제 전화가 걸려오는데... ○ 작가의 글 전 세계적으로 인권이라는 문제가 화두가 되어가고 있다. 인권이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는 제도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인간의 기본권도 보장 받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최근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자국 여성들은 응원을 오지 못하게 했을 거라며 여성 인권이 화두가 되었다. 또 사우디에서는 첫 여성 운전면허증이 나왔다며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말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어떤 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 되기도 한다. 이런 유사한 일들을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바로 우리의 반쪽인 북한도 그렇다. 아직도 북한주민들은 남한에서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들을 누리지 못하는 이가 대부분이다. 국제사회에서도 북한의 인권신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하지만 요즘의 MZ세대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이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런 점을 잘못이라고 할 순 없다. 관심이 없으면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 봐야한다. 흥미와 관심을 끌기 위해선 자주 노출시키고 접하게 해주어야 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을 외치던 우리네 어린 시절은 진정으로 통일이라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이었을까? 노래를 만들고 배우게 했던 것은 끊임없이 노출시키고 기억에서 잊히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흥미는 관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 내용은 시나리오 완성 및 연출과정에 약간의 수정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