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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원미 엄마에게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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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 숙


배고프고 힘들었던 고난의 행군길에서 만나 고생을 같이 했던 원미엄마를 생각하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너무도 판이하게 차이나니 아! 어떻게 하면 이 행복 같이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곳 하늘을 원망스럽게 바라보곤 한다.

이곳을 향해 수없이 밀려오는 탈북자들을 통해서 그곳 소식은 세세히 들을수 있기에 그 속에서 살고있는 원미네 식구들이 더욱 가엽고 불쌍하여 못 견디겠어. 어떻게 하면 도울까 어떻게 하면 함께 나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 아픔 달래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꿈속에서도 그곳 어수선한 밤길에서 원미엄마를 부여잡고 울며 도망 다니다가 소스라쳐 잠이 깨군 한다

어쨌든 통일이 돼야 해 응 그렇지.
우리가 그렇듯 신으로 모시고 우상화 했던 김부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막았으며 감언이설로써 “공산주의로 가는 길! 이밥에 고기국을 먹기 위해서 진펄길을 걷는 정신으로! 고난의 행군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한해만 더 고생하자! “하면서 50년의 긴긴 세월을 속이면서 이날 이때껏 살아왔지.

그들은 늘 입버릇처럼 “당이 한다면 한다. 자폭정신으로! 수령을 위하여 죽자! “ 등등 수백가지 끔찍한 살인구호로써 순진한 백성들을 공포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었으며 무고한 남반부 출신 간부들을 간첩으로, 우연분자로 몰아 죽였으며 그날그날의 삶을 위하여 묵묵히 일하는 충실한 일꾼들을 성분이 어떻구 하면서 배신분자, 비겁분자의 딱지를 붙이고 외국 유학생들에게 수정주의감투를 씌어 처형, 추방했으며 마지막에는 수많은 사람들을 무저항주의자로 만들어 꼼짝도 못하고 자살 혹은 굶어 죽에 했으며 먹을 것을 찾아 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강타기 하다가 물살에 밀려죽게 하고,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중국에 구걸하러 간 사람들을 나라를 배반했다고 중국과 결탁하여 북송하여 사형하다 못해, 세계 선량한 인민들이 보내는 구원의 손길이 닿은 원호물자를 가로채서 인류살상무기를 생산하는데 이용하고 있으며, 미사일을 쏘겠다고 세상을 위협하고 있다. 인민을 무리로 굶겨 죽이고 살길 찾아 고향을 떠나는 수천의 탈북자를 내는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미사일을 만들고 그것을 자랑으로 떠드는 나라! 과연 세계는 이런 김정일을 박수갈채로 칭찬하겠는가. 천인공노할 야수가 바로 이 내막을 숨기기 위해 북한 인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틀어막고 있지 않느냐.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고 더는 공포정치의 울타리 속에 갇혀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김정일이 자랑 삼는 핵무기가 바로 김정일을 자멸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김정일은 알아야 될 것이다.

우리 선량한 남한 인민들의 사심 없는 원조의 손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겨레를 위하는 이 나라의 양심이,민족을 아끼는 이 나라의 애국의 마음들이 그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은 남한 사람들이 절약해서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북녘 형제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될 것이며, 우리는 꼭 한마음으로 나라를 통일하고 굳건한 경제를 가진 살진 나라, 경제강국, 선진국가로 거듭나 후손 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대한민국의 현명한 어머니로서 자녀들을 건전한 마음가짐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진 하나된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키워 꼭 우리나라를 중국, 일본,기타 그 어느나라도 넘볼 수 없는 행복한 부자의 나라로 되게 하는데 이바지 하도록 해야 할 것이야.

그날을 위해 몸 건강하여 자식들의 장래를 위한 좋은 밑거름으로 살며 굳건한 정신력을 가진 이 나라 어머니로서 살아가자
그럼 통일의 그날까지 안녕히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마음은 하나될 조국의 어머니답게 살자
    남한에서 정숙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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