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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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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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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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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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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1)
:
2009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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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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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05년]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리자
2005/09/27
11746
203
[2006년]
북한에 계시는 보고 싶은 광수 삼촌에게
center
2006/09/08
11777
92
[2004년]
북한친구 남일이에게
관리자
2004/10/13
12534
213
[2006년]
불러도 찾아도 대답이 없는 오빠에게
center
2006/09/14
12251
416
[2009년]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아들!
관리자
2010/01/06
12302
276
[2007년]
불효한 이 자식. 존경하는 부모님께 두손 모아 용서를 빌며 때늦은 자책의 문안인사 드리옵니다
관리자
2007/10/12
12214
131
[2005년]
사랑스런 이모부, 이모에게
관리자
2005/09/27
11626
193
[2006년]
사랑하고 보고 싶은 딸에게
center
2006/09/08
11347
282
[2007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빠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07/10/12
11754
106
[2004년]
사랑하는 고향친구 신대호에게
관리자
2004/11/09
12298
231
[2007년]
사랑하는 나의 딸 미화에게
관리자
2007/10/12
12084
269
[2007년]
사랑하는 나의 벗에게
관리자
2007/10/12
12634
176
[2006년]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center
2006/09/01
11758
435
[2010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에게
관리자
2011/04/27
11555
281
[2007년]
사랑하는 나의 언니에게
관리자
2007/10/12
12078
324
[2008년]
사랑하는 나의 조카 정수에게
관리자
2008/10/24
12384
172
[2006년]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center
2006/09/01
12058
206
[2006년]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center
2006/09/08
11482
246
[2007년]
사랑하는 내 딸 옥에게
관리자
2007/10/12
11630
166
[2006년]
사랑하는 내 딸 현숙에게
center
2006/09/01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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