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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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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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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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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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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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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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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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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2005년]
북에 있는 은영, 은미 보아라.
관리자
2005/09/27
12361
265
[2007년]
사랑하는 아버지께 삼가 올립니다
관리자
2007/10/12
12349
243
[2007년]
스승에게 전합니다
관리자
2007/10/12
12345
212
[2006년]
존경하는 어머님께 드립니다.
center
2006/09/14
12343
167
[2006년]
그리운 어머님께 드립니다
center
2006/09/01
12338
116
[2005년]
그리운 누님에게
관리자
2005/09/24
12338
232
[2007년]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아버지, 어머니에게
관리자
2007/10/12
12330
103
[2004년]
사랑하는 당신에게
관리자
2004/11/09
12328
387
[2009년]
내 인생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북녘의 나날을 추억하며...
관리자
2010/01/05
12327
171
[2006년]
사랑하는 막내 동생을 그리며
center
2006/09/01
12321
401
[2009년]
보고 싶은 아빠, 엄마 그리고 동생에게...
관리자
2010/01/05
12318
176
[2006년]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center
2006/09/01
12313
203
[2006년]
북한에 계시는 보고 싶은 광수 삼촌에게
center
2006/09/08
12308
327
[2008년]
사랑하는 딸 정희에게 보낸다.
관리자
2008/10/24
12301
145
[2005년]
보고 싶은 오빠에게
관리자
2005/09/27
12300
179
[2006년]
보고싶은 딸들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center
2006/09/01
12297
147
[2005년]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리자
2005/09/27
12294
104
[2004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관리자
2004/11/09
12292
282
[2007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빠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07/10/12
12285
436
[2010년]
항상 보고 싶고 그리운 부모님께
관리자
2011/04/27
1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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