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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0년] 친구야 그 나뭇잎이 그립다
관리자
2011/04/28
11982

443
 [2010년] 사랑하는 언니에게
관리자
2011/04/28
11670

442
 [2010년] 보고 싶은 오빠에게
관리자
2011/04/28
11325

441
 [2010년] 형님, 형수님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11/04/28
11832

440
 [2010년] 사랑하는 동지이며 제자인 정운에게
관리자
2011/04/28
11470

439
 [2010년] 사랑하는 딸 세옥이에게
관리자
2011/04/28
11235

438
 [2010년] 보고싶은 동생에게
관리자
2011/04/28
11138

437
 [2010년] 그리운 누님, 형님께
관리자
2011/04/27
10759

436
 [2010년] 항상 보고 싶고 그리운 부모님께
관리자
2011/04/27
11645

435
 [2010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에게
관리자
2011/04/27
11562

434
 [2010년] 보고싶은 누나에게
관리자
2011/04/27
11628

433
 [2010년] 하늘나라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11/04/27
11084

432
 [2010년]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11/04/27
11253

431
 [2010년] 보고싶은 아들에게
관리자
2011/04/27
10965

430
 [2010년] 보고 싶은 향미에게
관리자
2011/04/27
11415

426
 [2010년] 보고싶은 아들에게
관리자
2011/04/27
10753

429
 [2010년] 그리운 이북땅 자식들에게
관리자
2011/04/27
10805


[발행사] 신 미 녀 (새조위 상임대표)
2010/01/06
15854


[심사평] 고 유 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2010/01/06
15192

420
 [2009년] [금상] 그리운 부모님께
관리자
2010/01/06
1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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