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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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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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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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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은상] 그리운 언니에게!
관리자
2008/10/24
12836
462
[2010년]
[은상] 북녘에 계시는 어머니 살아 계시는지요
관리자
2011/04/29
16060
160
[2005년]
[은상] 사랑하는 내 딸 윤옥아
관리자
2005/09/28
12205
299
[2007년]
[은상] 사랑하는 딸 영희에게
관리자
2007/10/12
12791
227
[2006년]
[은상] 영희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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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12755
419
[2009년]
[은상] 첫 사랑 그대에게
관리자
2010/01/06
12605
454
[2010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오빠와 동생, 그리고 귀여운 조카들에게 ......
관리자
2011/04/28
14684
279
[2007년]
가장 친근한 나의 동창생 종삼에게
관리자
2007/10/12
12102
251
[2007년]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는 내 딸에게
관리자
2007/10/12
11661
140
[2005년]
경천동지에게 몇 자 전합니다.
관리자
2005/09/27
11446
398
[2009년]
고향에 계시는 그리운 형제들에게
관리자
2010/01/05
11823
90
[2004년]
고향에 계시는 사랑하는 님들께
관리자
2004/09/17
12248
456
[2010년]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쓴 편지
관리자
2011/04/28
14066
168
[2006년]
고향에 계시는 존경하는 오빠와 형님을 찾아서
center
2006/09/01
11594
459
[2010년]
고향에는 지금도
관리자
2011/04/28
13747
400
[2009년]
고향의 이웃을 그리며...
관리자
2010/01/05
11335
110
[2004년]
그리운 고향땅에서 병마와 싸우고 계실 박운혁 할아버님께
관리자
2004/11/09
12600
262
[2007년]
그리운 나의 둘도 없는 친구에게
관리자
2007/10/12
11565
214
[2006년]
그리운 나의 친구들에게
center
2006/09/14
12103
437
[2010년]
그리운 누님, 형님께
관리자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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