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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 대하여...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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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녘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공모에 모두 112분께서 응모해 주셨습니다. 응모해 주신 '북한이탈주민들' 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편지들은 10월초 심사가 끝나는 대로 선정된 것만 모아 이곳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편지를 읽고 "우리 민족의 운명과 앞날" 에 대해, 한번쯤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편지는 통일되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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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보고 싶은 경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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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꿈결에도 불러보는 나의 친구 광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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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친구 련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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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딸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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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보고싶은 아버님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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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동생 춘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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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보고 싶은 경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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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사랑하는 누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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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누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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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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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딸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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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그리운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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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보고싶은 딸 현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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