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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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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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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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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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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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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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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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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2006년]
사랑하는 동생 종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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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893
398
[2009년]
고향에 계시는 그리운 형제들에게
관리자
2010/01/05
11893
145
[2005년]
보고 싶은 오빠에게
관리자
2005/09/27
11899
310
[2008년]
꿈결에도 그려보는 성휘 선생에게...
관리자
2008/10/24
11903
200
[2006년]
항상 보고싶은 그리운 친구 성민에게
center
2006/09/08
11909
329
[2008년]
한순간도 잊지 못할 부모님에게
관리자
2008/10/24
11916
335
[2008년]
사랑하는 딸들, 정숙, 정진아
관리자
2008/10/24
11919
176
[2006년]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center
2006/09/01
11925
387
[2009년]
내 인생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못할 북녘의 나날을 추억하며...
관리자
2010/01/05
11926
434
[2010년]
보고싶은 누나에게
관리자
2011/04/27
11932
327
[2008년]
사랑하는 딸 정희에게 보낸다.
관리자
2008/10/24
11933
149
[2005년]
그리운 외할머니에게
관리자
2005/09/27
11940
147
[2005년]
북한 어린이들에게
관리자
2005/09/27
11945
171
[2006년]
사랑하는 막내 동생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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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945
203
[2006년]
북한에 계시는 보고 싶은 광수 삼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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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1948
179
[2006년]
보고싶은 딸들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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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950
116
[2005년]
그리운 누님에게
관리자
2005/09/24
11955
243
[2007년]
스승에게 전합니다
관리자
2007/10/12
11955
282
[2007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빠에게 드립니다
관리자
2007/10/12
11963
104
[2004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관리자
2004/11/09
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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