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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2007년] 그리운 친구 진숙에게
관리자
2007/10/12
11780

153
 [2005년]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관리자
2005/09/27
11775

284
 [2007년] 꿈에도 그려보는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보낸다
관리자
2007/10/12
11772

160
 [2005년] [은상] 사랑하는 내 딸 윤옥아
관리자
2005/09/28
11762

291
 [2007년] 보고 싶은 할머니에게
관리자
2007/10/12
11755

239
 [2007년] 자나 깨나 보고싶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운 동생들에게
관리자
2007/10/12
11754

248
 [2007년] 철준동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관리자
2007/10/12
11750

319
 [2008년]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버지에게 이글을 씁니다
관리자
2008/10/24
11749

99
 [2004년] 멀리 있는 친구들을 그리며
관리자
2004/10/26
11730

304
 [2008년] 어머님 전상서
관리자
2008/10/23
11726

112
 [2005년] 보고싶은 딸 현숙에게
관리자
2005/09/23
11725

384
 [2009년] 날이 갈수록 보고 싶은 영순 어머니에게...
관리자
2010/01/05
11720

222
 [2006년] 사랑하는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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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719

231
 [2007년] 사랑하는 나의 딸 미화에게
관리자
2007/10/12
11712

293
 [2007년] 량강도에 계시는 아저씨에게
관리자
2007/10/12
11711

215
 [2006년] 나의 친구 혜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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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11707

223
 [2006년] 언제나 그리운 금성이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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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1700

150
 [2005년] 항상 보고싶은 동생에게
관리자
2005/09/27
11700

90
 [2004년] 고향에 계시는 사랑하는 님들께
관리자
2004/09/17
11697

264
 [2007년] 항상 보고 싶고 그리운 언니에게
관리자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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